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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오페라하우스,본다이비치,갭팍

세계 3대 미항 중의 하나인 시드니-, 외국여행하다 보면 우리나라 차나 기업의 광고를 보게된다.매우 반갑고 항상 자랑스럽다.우리나라의 정치,경제, 사회등 시끄러운 잡다한 사안들이 너그럽게 이해되어애국자가 되는 이 또한 해외여행의 묘미!버스가 해안가 (Rose Bay) 를 달려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멀리 보이는더들리 페이지 언덕에 멈췄다.이곳 해안을 "Rose Bay"라 한다,시드니 로타리클럽에서 세운 비석에 각 site의 명칭이 적혀 있다.더들리 페이지라는 유태인이 경치가 좋은 이 지역을 사비로 구입했으나그후 정부에 기증했다는, 호주의 부촌- "더들리 페이지"이 근처 집들은 평범하지만 전망에 따라 300억을 홋가하는 것도 있단다.Gap Park-영화 빠삐용의 촬영지-아마 저 절벽에서 빠삐용이 던져진듯..

카테고리 없음 2024.02.26

호주 시드니 수족관,동물원, 블루마운틴,

새벽-호텔 알람으로 깊은 잠에서 깨어났다.호주행 비행기 시간에 맞춰야하는 관계로 부지런히 양치를 한다.지진후 축복?으로 세면기 욕조 등이 깨끗한 새것!손님을 몇번 받은적도 없는것 같다.변두리에 세우고 있는 호텔, 리조트 등이 아마 모두 이럴것!!뉴질랜드 TV에서 호주 날씨를 34℃ 예보. 속은 반팔 겉은 얇은 바람막이로 걸쳤다.여행막바지는 선물 등으로 가방 속이 넉넉치 않아  부피 큰  옷은  밖에 걸친다절차가 소박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출국장을 통과뉴질랜드 Jetstar항공사 소속 JQ140호기를 타고 켄터베리평원 상공을 지나태평양을 가로 질러 북서쪽으로-    3시간여의 비행끝에 드디어 시드니 해변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호주는 우리 한국과 거의 시간 차가 없다.동부는 1시간 빠르고, 서..

카테고리 없음 2024.02.26

호주 여행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 오스트레일리아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오스트랄리아(Australia) 혹은 호주(濠州-濠斯太剌利亞의 약자).면적; 774만㎢ (한반도의 35배;세계6위)GNI ;  42,000$ (세계6위)인구; 2,275만명(세계55위-우리나라의 1/2)-대부분 도시에 집중국방비; 세계12위 입헌군주제-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국가원수이며(1942년의 웨스트민스터 법에 의거)오스트레일리아 총독의 추천으로 여왕이 임명한  총독이 지배상하양원 연방의회에 -국민당(지방 농축산업자 기반),                                    자유당(도시 산업가층), 노동당(노동조합 층)의 3당이 존재2007년 현재 상원 총 의석수는 76명, 6년 마다 과반수 가..

카테고리 없음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