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諧調;harmony) 김만능(金萬能) 산바위오붓한사슴들이물, 먹고자던아- 등성없는.太古의 始點찾던아카디의 연인들이카인의 後裔는 아니다목쉬도록 絶叫하던 나날.나로인하여 넌 너때문에 난부서지고 찢기워진 傷한얼굴아! 이젠 어데로가나 쿠오바디스.부서진 다리를 끄을고 忠壯路길을떨어진 팔목을 붙안고 噴水臺광장을----날든지 뛰든지 걷든지 포복하든지,아무도 돌아봐주지않는 외로움.靈魂이 新作路바닥에 뒹굴고몸둥인 하늘에서 펄럭일때이젠 돌아가야지 집으로兄第들 맞아줄 그곳에푸른숲 맑은 시냇물아버지의 음성을자면서도 듣는바람과 노래諧調되는無等에가자가 윗글은 광주 민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