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청송보호감호소로 유명한 경북 청송에-아름다운 주산지와 주왕산이 있다.호텔 온천-"솔기온천"에서 아침 목욕.값 싼 호텔식 뷰페로 아침을 먹었다.4성 호텔인데 객실이나 음식값이 싸고 격조가 있다. 관광철이면 차와 사람들에 밀린다.아침 일찍 주산지를 향해 출발-.이른 시간이라서 길이 한산하다.현지에서 일박한 효과!지키는 사람 없는 입구를 통과. 하는데 뱀이 길을 가로 질러 건넌다. 물 속에 자리한 버드나무,주산지 뷰 포인트에서 사진 한 컷 주왕산을 향해 차를 돌렸다..출구에서 점심으로 먹은 산채 정식---, 그 가짓수와 맛이 일품. 유명한 달기백숙은 일반 닭백숙과 별 차이를 못 느꼈었다.몇 년 후에 다시 올것을 기약하며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