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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의 역사,역대 대통령

엘살바도르(El Salvador)의 역사           엘살바도르는 구세주란 뜻으로,알바라도가 험준한 마드레 산맥을 넘어 엘살바도르에 도착한후 하나님께 감사의 뜻으로 엘살바도르라 명명했다 한다. 스페인이 오기 전까지 마야 문화와 옥수수 농경사회가 원주민 사이에 형성.서부 찰추아빠(Chalchuapa)에 올멕(Olmec)인이,  타수말, 산안드레스에 B.C.1000년경부터 마야인들이 거주하여 타스마르 문명을 형성하였다.  ※.챨추아빠→산타아나시로 부터 동쪽 15㎞.동부에는 쵸르티(Chorti),렌카(Lenca),포코마메(Pokomame)등의 부족이 거주16C.경에 이르러 멕시코부족인 나후아틀어족 톨텍(Toltec)과,아스텍 부족인 피필스인들이 거주하였다.상형문자를 사용했으며,천문학,수학등이 발달하였다...

카테고리 없음 2023.05.24

온두라스의 역사,역대 대통령

온두라스의 역사, 역대 대통령              온두라스는 스페인어로 깊다는 뜻. 인접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역시 마야문명이 뿌리다. 특히 온두라스의 중서부지역 코마야과 고원에는A.D.300년-900년 크게 번성했던 온두라스의 대표적 마야 문명 꼬빤이 남아있다. 수도인 테구시갈파는, 원주민어로 은의 산이라는 뜻이며 화폐 단위인 렘피는, 스페인에 항거한 원주민 추장 이름 "렘피"를 따서 사용했다.천문학과 마야력이 최고도로 발달하여 현재의 것과 별 차이가 없다.메스티소가 압도적으로 많다. 마야의 3대 문명;   멕시코를 중심으로한 빨렝게(palengue)문명                          과테말라를 중심으로한 띠칼(tikal)문명; 마야 행정,정치의 중심                   ..

카테고리 없음 2023.05.24

벨리즈의 역사,역대 수상,총독

벨리즈의 역사,역대 수상,총독벨리즈(Belize; 옛,  영국령 온두라스)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를 국가 원수로 하는 입헌 군주국.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다수당의 당수가 총리가 된다.(임명은,영 여왕이) 대만을 승인하고 중국과는 미수교국이다.흑인계는 해안에-,마야 인디언들은 내륙에 거주한다.과테말라는 벨리즈를 1992년 까지도 인정치 않았으며 그들의 "잃어버린 땅", "찾아야할 곳"으로 보고있다.  B.C.300-A.D.900. 마야 문명에 속해 있었고 (본 blog.멕시코의 역사 참조)                          카라콜과 수난투니치의 유적이 발견된다.6세기경에 25,000명 정도가 거주한 흔적이 있고16c.에 에스파냐령으로 멕시코 부왕령에 속해있었다.17c.경  해적들로 이뤄진..

카테고리 없음 2023.05.24

과테말라의 역사,역대대통령

과테말라(Guatemala)의 역사    과테말라는 마야문명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11C.경 톨텍계 주민이 침입하여 이후 키체족의 우타트란,카크치켈족의 이심체등 멕시코 양식의 신전도시를 건설하였다.1524년  스페인 정복자 코르테스의 부장 알바라도가, 이곳에 처음 발을 디뎠다. 1541년  페드로 데 알바라도가 사망하자1542년  프란시스코 데 쿠에바와, 마로킨 대주교가 함께 총독의 역할을 수행했다.                 과테말라는 이후 300여년간 스페인의 식민지로(→본인 blog.멕시코의 역사참조), 중앙 아메리카의 행정,사법,카톨릭교구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였고, 멕시코가 독립하자 스페인 본국 급진파에 불만품은 델 바리에를 중심으로 1821년 9월, 독립을 선언하여, 한때 중앙아메리카연방공화국..

카테고리 없음 2023.05.24

멕시코의 역사,역대 대통령

중앙, 남아메리카와 멕시코의 역사     4만년 전의 발자욱과, 2만년전 부터 원시인들이 수렵 생활을 했던 흔적이 발견되고 있고, B.C.1,500년경부터 촌락을 형성했던 유물이 발굴된다. 하지만 명확한 중남미의 역사는 신대륙 발견 이후부터 시작된다.그 이전 원주민인 인디오들이 이루었던 거대한 부족과 찬란한 문화는, 서방 각국의 잔인한 식민지 쟁탈의 결과 그 자취만 남았을 뿐이다.  중미에는 아즈텍족이 12-13세기경 북방으로 부터 이주해와 지금의 멕시코에 세력을 펼치고 있었고 (인구;30만명, 당시 영국 런던 인구;20만명)남미에는 잉카족이, 콜롬비아에서 칠레의 3000마일에 이르는 지역과, 태평양 연안에서 아마존 정글에 이르는대부분의 대륙을, 페루의 쿠스코에 수도를 정하고 지배하고 있었다(태양신 숭배..

카테고리 없음 2023.05.24

캐나다의 역사,역대수상,총독

캐나다의 역사,역대 수상과 총독                연방국이면서 입헌군주국,형식상 영 연방국가                영국의 엘리자베스2세가 상징적 국가원수                총독은 수상의 권유로 영국왕이 임명,정치에 관여 않는다.의회소집 해산권,                협약서명,대외대표,법안승인.                수상이 사실상통치. 집권당이 의회의 인준과 영여왕의 수락으로 수상 선출 10세기경         노르만인이 출입한 기록이있다.14세기전반      한때 덴마크인이 거주1492년           중앙아메리카의 케리비안해 바하마군도쪽  산살바도르섬                    (당시 와틀링섬)에 콜럼부스 상륙(스페인).히스파니올라섬에 전초기지1497년   ..

카테고리 없음 2023.05.24

미국의 역사와 역대대통령

● 북아메리카미국(America)의 역사, 역대대통령                         정치적으로 주로 남부 민주당,북부 공화당으로 나뉘어 있고                            경제는 양당모두 신자유 방임주의를 택하고있다.(2024년現)  1492년   10.12.   중앙아메리카의 케리비안해 바하마군도쪽                             산살바도르섬(=거룩한 구세주. 당시,와틀링섬)에                            콜럼부스 상륙(스페인)하고,                           히스파니올라섬(스페인이라는 뜻)에 전초기지 건설1493년               콜론의 2차원정항해시-,미 대륙 최초로 말(horse) 들여옴1562년   ..

카테고리 없음 2023.05.24

세계각국의 면적,수도,공식명칭

세계각국의 국토면적, 각국 수도, 공식명칭    2005현재.   1. 러시아                17,075,200 ㎦   (한반도의 78배) Russian Federation,                                 수도;모스크바 2.캐나다                   9,984,670        (한반도의  46배) Canada,                                                            수도;오타와  3.미국                      9,631,418        (한반도의  44배) United States of America,                                      수도;워싱턴 ..

카테고리 없음 2023.05.24

기독교와 세계 3대 종교 비교(私見.)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사용치 않는 종교를 타 종교라 하고,                                 기독교에서  이단이라 지칭하는 종교는  성경을 사용한다.       ●.기독교                    카톨릭,개신교(장로교,침례교,성결교,감리교등)를 통칭                                  0,경전; 성경(신약,구약)                                  0,유일신-여호와(=하나님;성부,성자,성령의 3위가 일체)                                                          0,구약 성서의 예언대로                                       창세기부터  타락한 인간들을 ..

카테고리 없음 2023.05.23

2055년,9월 27일을 기다리며

사랑하는 딸들에게.             (2005년.9월1일)    정확히 42년전, 난 중2였다.한 여학생을 짝사랑하기도 했고, 이해 못할 루소의 참회록을-,톨스토이의 인생론도 읽었다.다른 아이들보다 더 고상하게 보여지고픈 어설픈 생각에서였지.공부를 잘하면 출세를 한다고 들어왔고 그 출세가 어떤 종류의 성공인지는 알지 못했다. 30년전, 난 군에 있었다. 제대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다른 동료들은, 제대만 하면 사회에 나가 다들 중요한 자리에서 떵떵거리며 살 인물들인듯,통제 받으며 지내는 그 3년이 몹시도 억울한 듯한 모습이었다. 독신을 고집하던 나는, 20년 전 네 엄마를 만나 늦은 결혼을 했고 그렇게도 쉴 사이 없이 열심히 살아오면서 훌쩍 20년의 세월이 흘러갔다.아빠에게 있어 학창시절은 세상물정 ..

카테고리 없음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