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야경, 그리고- 베네치안 호텔식사후 맛사지 집을 찾았다..내 기준으로 별로 무신통-.불결하고, 옆방에선 시끄러운 소리--.또 비싸기는! 1인당 u.s. 30$마카오 탑과 분수 쇼를 합한 옵션이 있었는데 일행들이 맛사지를 원했었다--....마음은 내내 마카오 탑에 머물렀다. 길 중앙 분리대에 심어져 있는 가로수 버스 창에는 마카오 탑이 비친다-, 탑이 근처에 있는 모양 리스본 호텔과 바다를 가로 지른 긴 다리도 보인다.입국하면서 보았던 금사(Sands)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