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다리가 놓여 새로운 땅끝이 된 완도를 간다완도읍을 달리다 보면 보이는 완도 타워-, 탑 등산로 입구에 주차하고 타워 진입 광장의 관리 사무소 근처엘 왔는데아렛쪽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곤돌라가 올라 온다.모노레일 티켓 파는곳을 찾으니 -이제 공사중인 관계로 약간 불편한 점이 있다. 자동 발권기에서 승차권을 구입하고(직원이 상주한다.)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는 곤돌라에 올랐다.모노 레일 아래-, 잘 정리 된 등산로에 걸어서 오르는 사람도 보인다.완도 앞바다.깜짝 순간에 완도 타워 아래까지 도착.타워 30m 전방, 곤돌라 승강장에서 본 완도항그냥 탑만 생각하고 왔는데오르기를-, 정말 잘했다. 정원과 장미터널 탑 입구.폴라로이드 자동 촬영장-동전 2천원을 넣고 발로 조정하여 청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