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이스라엘-,젖과 꿀이 으르는 약속의 땅,과연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받은 땅이었던가?황무지와 진배없는 척박한 땅-,우리 전라남북도를 합한것 만큼의 작은 땅이다.B.C.600여년경 솔로몬 시대를 제외하고는 영화를 누릴 기회조차 없었던 약소국가 -,피정복국가.2000년 동안 나라없이 떠돌다 2차대전중 연합군의 승리로 덤으로 만들어진 신생국가.그러나 그들은 조그마한 그 땅을 그들보다 수백배 더 큰 아랍의 세력에 맞서 혼자서 지켜내고 있다.하지만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용어에는 많은 불편을 느낀다.이슬람보다도 더 예수님을 인정치 않고-,오히려 십자가에 매단 그들!하나님은 그 민족을 선택하여 예수님이 왕의 후손으로 태어나게 하셨다. ㅡ크리스챤으로서 성지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과 동경은 있었지만순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