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6일째-, 드디어 멀고 먼 켄터베리 종단길에 오른다.버스 유리창에 비상시 유리창을 깨고 탈출하는 탈출용 고무 보턴이 끼어져 있다.좋은 아이디어! 우리 보다 교통량이 비교 않될만큼 적지만 비상 수단은 최고.퀸스타운 시청이민국,여행사등이 함께 있다. 일단 테아나우를 출발해 다시 퀸스타운으로 북상-,퀸스타운시에 도착하여 패키지 여행 필수 코스인 상품 판매소엘 들렀다.뉴질랜드 여행시 판매 상품은 건강식품이 태반!건강 보조식품을 사서 거의 일년간 복용하고 있는데 효과 만점!.손과 눈꺼풀 떨림, 팔다리의 쥐,혈액의 흐름,전립선 관계,감기등의 면역력등요즘 피부로 느끼는 기분 좋은 변화이다. 이곳만의 무슨 식물추출물 이라든가 해산물의 추출물등으로 제조한 것들이,구매할 때는 반신반의 했지만 나중에야 좋은 상품임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