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내장산 관광호텔이 헐려진 임시 주차장 터.산문에 들어서기 전, 길가에 늘어선 노점상-내장산 뒷길, 복흥면 쪽에서 올라오는 길을 알아 두면차가 많은 단풍철에 편리하다. (전북 산림박물관→백양사 가는 길) 순환 버스를 이용하면케이블카 입장권을 판매하는 산문 근처까지 쉽게 도착할 수 있다.탑승료 1,000원-.상사화 길따라 쭉 걷는길-,시원한 산바람이 가슴을 파고든다.노랑 상사화도 있었나 보다. 상사화는 붉은것만 있는줄 알았다. 각종 탐방로 안내 표지판-,서식하도록 유도한 날짐승들의 위치를 게재해 놓았다!!! 탐방객들로 하여금 멸종위기 식물에 관한것도 주지 시키고-,내장산에는 이런 희귀종 비단벌레도 서식하나 보다. 내장산의 이름은속을 볼수록 많은것들이 감춰져 있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해석도 있고양의 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