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구채구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곳!한번은 가볼만한 곳이지만 두번은 가지 않겠다는 곳!황룡을 향해 시안에서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에서 보는 시안-구채구간-- ,험하고 높은 산악지대! 산 봉우리에는 아직도 녹지 않은 눈이 보인다.구황공항-,해발 4000m에 가까운--- 아마 지구에 몇 안되는, 고산지대 공항중 하나일 듯벌목꾼에 의해 구채구가 발견된 후비교적 평지인 산 봉우리에 구채구와 황룡의 이름이 알려지면서 조성된 공항!!공기가 시원하다!. 아마 비행기 안 탁한 공기 때문이었을까? 시골 버스 정류장같은 조용한 공항엘 내렸다! 구불구불한 산 길을 따라 계속 내려가면 나오는티벹 장족마을-,길 옆 탑에서 복을 비는 현지 주민들도 보인다.식당에서 한식 삼겹살을 먹었는데, 아마 된장,고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