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Republic of Haiti)의 역사 아이티의 원주민들은 스스로를 Ayiti Bohio Kiskeya라 칭했다. "산이 많은 땅"(=아이티)이라는 지명처럼 국토가 거의 산악지대의 원시림, 온도와 고도의 차이로 특별한 동식물이 살고있어 환경 자원의 보고이다.남미에서 최초로 독립한 흑인공화국, 프랑스어와 아이티 크레올어를 사용한다.수도는 포르토 프랭스(항구),카톨릭을 국교로 수용하고 있다.대통령제이며, 총리를 둔다. 콜럼부스가 처음 섬을 탐험한후 "스페인의 섬(Spanish Island)"이라는 뜻의 Hispaniola라 명명했다.타이노족, 아라와크인등 원주민은 유럽인들과 접촉후 질병과 학살로 전멸.그 후 아프리카 흑인들이 노예로 이주해와 현 아이티의 선조가 되었으며,그 영향으로 카톨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