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해양공원(Ocean Park, Grand aquarium),오션 파크
구룡반도를 연결한 해저 터널을 통과하면 홍콩 부호들이 사는 섬-, 홍콩섬이 나오고
홍콩섬에는 리펄스베이, 해양공원, 그리고 동쪽끝에는 스탠리가 자리한다.
땅이 부족한 홍콩은 호텔 아파트등 건물들이 산위에 자리한다.
습한 홍콩은 60%의 습도면 건조주의보를 낸다고 한다.
1800년대 초 부터 거주하기 시작한 영국인들이
시원한 곳을 찾다보니,
치수 정책등 많은 기술이 수반되는 좀 더 높은 지형에 주거지를 세우게 됐다.
홍콩은 큰 강이 없어 전통적으로 물을 중국 본토에서 끌어 쓰고 있다 한다
공원 아래에서
턴널을 위로 관통하는 협괘열차를 타기위해 줄을 섰다.
내려 올때는 왼쪽에 보이는 케이블카를 탄다.
공원에는 "팬더도 있다"는 뜻의 곰인형이 지붕에-.
아미도,땅 속 협괘열차는 세계적으로 드물것 같다.
바닷 물고기 영상등의 열차 안 천정 화면,
짧은 시간에 산 정상에 도착.
바로 앞 쪽이 딥 워러 베이(Deep water bay).
왼 쪽 작은 섬 뒤 고층 건물 쪽은 리펄스 베이.
오른쪽 더 멀리는 남 중국해
정상쪽 해양공원 시설물
수족관 풍경들
전망 좋은 곳에 휴게실.
정상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는 중-.
해양공원내에 본토에서 가져온 팬더곰도 사육하고있다.
산 정상에 설치한 해양 박물관에서
이제 또 다른 산 정상인 빅토리아 피크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