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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의 중국민속문화촌

정의파파 2024. 1. 7. 21:17

심천, 중국민속문화촌

 

 민속문화촌에는 중국의 명승지를 축소한 건축물 뿐 아니라 

전동차가 지나는 요소요소에서 소수 민족들의 거리 공연이 이어진다.

문화촌 30만평의 시설물은 개인 소유라한다.

민속문화촌 입구

포가 터지고 물이 솟아나고 불화살이 날아 다니는-,

명나라 주원장을 테마로 만든-,    馬術쇼가 40분간  펼쳐졌다.

스탠드를 꽉 매운  중국인 관중- 열광한다.

내 기억으론 확실한 그들 중국 한족만의 역사는 한나라와 명나라밖에 없는것 같다.

당,수 이후  금,원,청.등 소수민족이 지배한 역사가 중국역사이다.

 

소인국

˚30만평에 조성한 미니어쳐 건축물들을 전동차를 타고 둘러봤다.

아열대 식물들이 무성. 한국은 현재1월 로  -10˚C 였다.

주변의 고층 건물과 대비되는 축소판 각종 모형들이 장난감 같은 느낌.

만리장성 축소모형과 전동차

풍우교

관람의 출발지 표석

출발지 표석 부근의 정원

미니어쳐 보다는 솔직히 북반구의 1월에도 정원에 무성한 꽃과 나무들이 더 욕심났다. 

어두워지는 정원을 서둘러 "용봉무 중화"관람을 위해 야외 극장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