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중국민속문화촌
민속문화촌에는 중국의 명승지를 축소한 건축물 뿐 아니라
전동차가 지나는 요소요소에서 소수 민족들의 거리 공연이 이어진다.
문화촌 30만평의 시설물은 개인 소유라한다.
포가 터지고 물이 솟아나고 불화살이 날아 다니는-,
명나라 주원장을 테마로 만든-, 馬術쇼가 40분간 펼쳐졌다.
스탠드를 꽉 매운 중국인 관중- 열광한다.
내 기억으론 확실한 그들 중국 한족만의 역사는 한나라와 명나라밖에 없는것 같다.
당,수 이후 금,원,청.등 소수민족이 지배한 역사가 중국역사이다.
소인국
˚30만평에 조성한 미니어쳐 건축물들을 전동차를 타고 둘러봤다.
아열대 식물들이 무성. 한국은 현재1월 로 -10˚C 였다.
주변의 고층 건물과 대비되는 축소판 각종 모형들이 장난감 같은 느낌.
만리장성 축소모형과 전동차
풍우교
관람의 출발지 표석
출발지 표석 부근의 정원
미니어쳐 보다는 솔직히 북반구의 1월에도 정원에 무성한 꽃과 나무들이 더 욕심났다.
어두워지는 정원을 서둘러 "용봉무 중화"관람을 위해 야외 극장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