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하베림의 뒷 부분 악보입니다.
제목은 hevenu shalom aleichem(평화를 주소서-)
딸이 제 부탁으로 채보하였습니다.
필요하신분은 가져가세요
소리를 듣고 직접 그린 악보인데 여러번 삭제되어 악보를 직접 옮긴 후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저작권 문제는 없습니다---.제 생각으론-."
1998년경 이스라엘 순례 중 버스에서 가이드로부터 배웠던 이스라엘 민요였는데 나중 알고 보니 샬롬하베림의 뒷 부분 이었습니다.
앞 부분 shalom haverim은 1970년경 대학시절 c.c.c.에서 배웠었던 곡인데
마냐니따의 곡으로 알려져 있지요
2004년경 유럽 여행중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 가던 고속도로(아우토반 이던가?)에서
이별을 준비하여 생각나는대로 악보를 그려서 함께 배운후
스위스 제네바공항에서 가이드,버스기사와 헤어질때 손잡고 합창했더니
"이처럼 멋있는 이별은 처음"이라는 감격어린 칭찬을 들었던 추억이 깃든 곡입니다.
당시 정확한 발음을 몰라 샬롬 체버린이라 발음했던 기억이 납니다.